《二十五二十一》Part. 7 OST -WITH
金泰梨、南柱赫、苞娜、崔顯旭、李珠明用不加修飾的青澀演唱,像是給生活在同時代的青春們真誠的安慰一樣,帶來更深的感動,成為喜愛這部電視劇的觀衆們的特別禮物。
#金泰梨
언제부터 그랬던 건가요 是從什麼時候開始的
상처투성이의 옷을 입고 穿著滿是傷痕的衣服
여린 어깨 위로 힘겨울 만큼 큼지막한 짐을 지고서
肩上背著重擔而疲憊不堪
#苞娜
우연히 내 앞에 다가온 날 你偶然來到我面前的那天
서로의 작은 꿈을 얘기하며 互相傾訴小小的夢想
조심스레 서로 마주보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나요
彼此小心翼翼面對的那一瞬間,你還記得嗎?
#南柱赫
이제 함께 걸어요 現在一起走吧!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雖然有點尷尬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你現在不孤單了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讓我一起幫你扛起沉重的行李
#崔顯旭
내 손을 꼭 잡아요 緊緊握住我的手
그리고 서로를 믿어요 還有彼此信任
그 누가 뭐라 해도 걱정 말아요 不管誰說什麼都不要擔心
우리의 길을 가요 走我們的路吧!
#李珠明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죠 我們往不同的路走來的吧
그래서 걱정되는 것도 많죠 因此也有很多擔心的事情吧
하지만 서로를 알아갈 일이 너무나도 기다려져요
但是相互瞭解 讓我非常期待
#合唱
이제 함께 걸어요 現在一起走吧!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雖然有點尷尬
이제 혼자가 아니에요 你現在不孤單了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讓我一起幫你扛起沉重的行李
내 손을 꼭 잡아요 緊緊握住我的手
그리고 서로를 믿어요 還有彼此信任
그 누가 뭐라 해도 걱정 말아요 不管誰說什麼都不要擔心
#苞娜
서두르지 않을 거예요 不要著急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어요 無論到何時都會等你
#合唱
혼자가 아니에요 不是一個人了
무거운 짐들 같이 들어 줄게요 讓我一起幫你扛起沉重的行李
내 손을 꼭 잡아요 一定要緊握我的手
마음껏 높이 날아 올라 盡情高飛
유난히 반짝이는 저 별을 향해 함께 날아 가요
一起向著最閃耀的那顆星星飛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