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漫改大觸tvN又一力作《乳酪陷阱》三大期待理由

 

打造了漫改電視劇神作《未生》的tvN，在明年1月馬上就要播出的全新漫改力作《乳酪陷阱》究竟能否再次創造一次漫改電視劇的神話呢？今天就隨小編一同看看tvN這個漫改大觸這次帶來的新作《乳酪陷阱》有什麼理由值得期待吧！

 

웹툰 원작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다. 올해만 해도 ‘송곳’, ‘밤을 걷는 선비’, ‘라스트’, ‘오렌지 마말레이드’, ‘냄새를 보는 소녀’ 등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가 수차례 안방극장을 찾았다.

網路漫畫改編電視劇正在不斷湧現。光是今年就有《錐子》《夜行書生》《LAST》《橘子果醬》《看見味道的少女》等，這些以漫畫原作為基礎改編的電視劇，輪番在電視螢幕上上陣。

그런 가운데 내년 1월 4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치인트’의 원작은 2010년부터 현재에도 연재 중으로 회당 조회수가 100만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이기에 방영 전부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就在這勢頭當中，明年1月4日tvN月火電視劇《乳酪陷阱》就要首播了。因為《乳酪陷阱》原作從2010年連載到現在，每一回點擊率都超過100萬，真是由於其受歡迎度如此高，所以電視劇播出以前就話題聚集不斷。

특히, ‘치인트’는 웹툰 원작 드라마하면 빠질 수 없는 드라마 ‘미생’을 탄생시킨 tvN에서 방송되기에 더욱 기대를 더한다. 이에 ‘미생’과 ‘치인트’의 핵심 포인트를 분석해봤다.

特別值得一提的是，《乳酪陷阱》這部作品是在tvN播出，這個說到網路漫畫改編電視劇就不能拉下的令《未生》誕生的電視臺，令廣大群眾更為期待。以《未生》出發，今天就來對《乳酪陷阱》的三個核心重點進行分析！

  

#1. ‘미생’을 탄생시킨 tvN 또 하나의 웹툰 원작 드라마 ‘치인트’!

#1. 創造了《未生》的tvN 又一部網路漫畫改編電視劇《乳酪陷阱》！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중 인기와 화제성, 작품성까지 두루 갖췄던 작품은 단연 tvN ‘미생’으로 꼽히고 있다. ‘미생’은 원작 특유의 느낌과 메시지는 그대로 살리고 드라마이기에 필요한 인물, 에피소드 등의 각색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를 전해 큰 사랑을 받았다. ‘치인트’ 역시 웹툰에서 꼭 가지고 가야할 캐릭터의 성격, 심리 등의 요소에 드라마적 연출이 첨가되어 더욱 탄탄한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미생’을 성공시킨 tvN의 신화가 같은 웹툰 원작 드라마인 ‘치인트’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要說到網路漫畫改編電視劇裏兼具人氣、話題和作品性的作品當然就是tvN的《未生》。《未生》電視劇將原作特有的感覺還有資訊原汁原味展現在劇中，通過必須的人物角色、段落故事等改編，令作品更加豐富，帶來更有共鳴的故事，獲得大眾喜愛。而《乳酪陷阱》也同樣是將漫畫原作裏必須要有的角色性格、心理等要素，添加電視劇性的演出演繹，相信會有更為堅實的展開。成功打造了《未生》神話的tvN，能否把同樣是網路漫畫改編的電視劇《乳酪陷阱》也完美呈現，令人更為期待。

  

#2. 드라마를 보는 순간 시청자는 주인공이 된다! 주인공의 시선=시청자의 시선!

#2. 看電視的瞬間觀眾就成為主角！主角視角=觀眾視角！

‘미생‘을 보는 순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장그래가 됐다.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던 사회 초년생이 되어 깨지고 부서지고 성취해나가며 공감했던 것. ‘치인트’ 역시 드라마를 시청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평범한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이 될 수 있다.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박해진 분)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 백인호(서강준 분)를 바라보며 나와 타인, 그리고 타인과 타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치밀한 심리전에 푹 빠져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看《未生》的瞬間，大韓民國所有國民都成為了張克萊。誰都會經歷過那麼至少一次的社會新人時期，落敗、破滅收穫成就對此有所共鳴。《乳酪陷阱》果然也是當大家看電視劇的瞬間，自己就成為了那個平凡的大學生洪雪（金高銀 飾）。注視著看起來哪里很可疑的前輩劉正（朴海鎮 飾）還有某一天突然冒出來的男人白仁浩（徐康俊 飾），我和別人，還有別人和別人之間展開的多樣故事，還有那縝密的心理戰也能夠讓人瞬間沉迷。

  

#3. ‘치인트’ 전에 없던 새로운 장르, ‘로맨스릴러’의 출격!

#3. 《乳酪陷阱》以前從未有過的題材，“浪漫懸疑片”出擊！

이와 같은 공통점 속에서도 ‘치인트’와 ‘미생’은 철저히 다른 드라마다. ‘치인트’는 여타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로맨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로 안방극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미생’은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공감도를 높였다면 ‘치인트’는 다양한 인간군상들과 상황들로 신선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치인트’는 달달한 로맨스인 듯 하지만 그 속엔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릴이 있다. 시청자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완벽해 보이는 유정선배의 수상한 모습을 포착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여타 드라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儘管有相通的地方，《乳酪陷阱》和《未生》也是截然不同的。《乳酪陷阱》是以其他電視劇裏看不到的“浪漫懸疑片”這全新的類型進攻電視劇市場。如果說《未生》是用極致的現實性令共鳴大幅提升的話，那麼《乳酪陷阱》相信會是以多樣的人物和情況給大眾帶去新鮮感。而相比起其他內容方面，《乳酪陷阱》雖然看似是甜蜜的浪漫愛情故事，但在這當中還有讓人一刻都無法放鬆驚險刺激劇情。觀眾們覺得又親切又完美的劉正前輩，他那可疑的模樣觀眾們可以一同去捕捉，能夠感受到在其他電視劇裏感受不到的感情。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치인트’는 단순한 캠퍼스 로맨스물이 아닌 등장인물의 인간관계와 그들의 촘촘하고도 미묘한 심리 등을 다루는 웹툰이기에 드라마에서도 이 부분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툰의 중심을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드라마적인 요소로 재미를 더할 ‘치인트’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乳酪陷阱》的一位相關工作人員則表示“《乳酪陷阱》不是單純的校園浪漫劇，登場人物的人際關係還有他們密集又微妙的心理等，掌控著漫畫的劇情，因此在電視劇裏頭也會努力去呈現好這一部分的內容。希望大家能夠多多支援，抓住漫畫中心，增添更多電視劇趣味的《乳酪陷阱》”。

한편, tvN 월화드라마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물이다. 내년 1월 4일 첫 방송 예정.

tvN月火電視劇《乳酪陷阱》講述的是在甜美微笑背後隱藏了危險本質的完美履歷男劉正（朴海鎮 飾）還有唯一看透他本來面目的女大學生洪雪（金高銀 飾）兩人之間故事的浪漫懸疑片。將在明年1月4日首播。